앱솔루트 액상분유 — 전자레인지는 쓰지 말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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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먹일 것을 고르시다 앱솔루트 액상분유를 찾아보셨다면, 걸리는 지점이 대개 둘입니다. 지금 파는 제품이 몇 단계까지 나와 있느냐, 그리고 데워서 먹여도 되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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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취향 문제가 아닙니다. 특히 데우는 방법에는 제조사가 하지 말라고 못 박아 둔 항목이 있습니다. 순서대로 짚겠습니다.

앱솔루트 액상분유 표지

앱솔루트 액상분유는 현재 두 단계입니다

매일유업 공식몰 기준으로 판매 중인 액상 제품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앱솔루트 명작 액상 분유 1단계로 0~12개월용, 용량은 200ml입니다. 다른 하나는 앱솔루트 명작 액상 2FL 분유 2단계로 12~24개월용, 용량은 240ml입니다. 공식몰에서는 둘 다 24입 상자 단위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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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공식 제품 페이지에는 액상 제품이 영아용 조제유로 분류돼 있고, 보관방법은 실온보관, 유통기한은 제품 상단 표시일까지로 적혀 있습니다. 성분 쪽에는 모유올리고당(HMO, 2′-FL) 함유가 표기돼 있습니다.

단계와 용량 요약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실 것이 있습니다. 매대에는 0~6개월이나 3단계 12~24개월처럼 예전 단계 표기가 붙은 상품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단계 숫자만 보고 담지 마시고 상자에 적힌 월령을 확인하십시오.

또 하나, 2단계 240ml 제품에는 니플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몰에는 명작액상전용 니플 S단계가 따로 있는데, 시점에 따라 재입고 대기일 수 있습니다.

개봉 전 보관은 실온 1~35도입니다

매일유업 안내에 따르면 앱솔루트 명작 액상분유는 개봉 전이라면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기준 온도는 1~35℃로 명시돼 있습니다.

냉장고 자리를 비워 둘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대신 실온에도 조건이 붙습니다. 직사광선이 드는 창가나 여름철 차 안처럼 35도를 넘길 수 있는 곳은 실온이 아닙니다.

개봉 전 보관 기준

유통기한은 제품 상단 표시일까지입니다. 용기가 눌리거나 찢어진 제품은 쓰지 마십시오. 밀봉이 깨지면 실온 보관의 전제가 무너집니다.

데울 때 전자레인지는 쓰지 마십시오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 매일유업 안내는 데우지 않고 바로 수유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데워서 주고 싶으시면 방법이 정해져 있습니다. 40~50℃의 미온수에 제품 용기를 그대로 10분 정도 담가 쓰시면 됩니다.

데우는 방법과 금지 사항

반대로 하지 말라고 명시된 것이 둘입니다. 제품을 용기 그대로 직접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 그리고 뜨거운 물에 용기를 넣은 채 직접 불로 가열하는 것입니다. 제조사가 삼가라고 안내한 항목이니 그대로 지키시는 편이 낫습니다.

급하다고 전자레인지를 돌리시는 분이 계신데, 액체는 고르게 데워지지 않아 부분적으로 아주 뜨거운 지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기 입에 바로 닿는 것이라 지름길을 만들 자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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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한 뒤에는 어떻게 하나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앱솔루트 액상분유의 개봉 후 사용 기한을 시간 단위로 못 박은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제조사 안내로 확인되는 범위는 개봉 전 실온 보관과 데우는 방법까지입니다. 개봉 후 몇 시간이라는 숫자는 제품 용기의 표기에서 확인하시고, 애매하면 매일유업 고객센터 1588-1539로 물어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개봉 후 사용 기한

다만 수유 전반에 통용되는 원칙은 있습니다. 아기가 물고 먹다 남긴 것은 다시 먹이지 않습니다. 침이 섞이면 남은 양의 상태가 시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분말분유와 무엇이 다릅니까

가장 큰 차이는 농도를 누가 맞추느냐에 있습니다. 분말은 물을 끓여 식히고, 스푼으로 계량하고, 최종 수유량까지 물을 맞추는 과정을 매번 거쳐야 합니다.

액상은 그 과정이 없습니다. 농도가 이미 맞춰진 상태로 밀봉돼 나오므로 계량이 어긋나거나 물 온도가 안 맞을 여지가 줄어듭니다. 전용 니플을 끼우면 젖병을 따로 쓰지 않고도 먹일 수 있습니다.

외출과 밤중 수유

대신 정해진 용량 단위로 나갑니다. 200ml나 240ml가 아기 한 끼와 맞지 않으면 남는 양이 생깁니다. 용량당 비용은 유통처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 직접 비교해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외출과 밤중 수유에서 쓰는 법

실온 보관이 된다는 점이 그대로 이점이 되는 상황이 외출입니다. 보온병에 뜨거운 물을 채우고 분유통과 젖병을 따로 챙기는 짐이 줄어듭니다.

밤중 수유도 같습니다. 불을 켜고 물을 끓여 온도를 맞추는 단계가 빠지니 깨어 있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데우지 않고 그대로 먹여도 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기가 찬 것을 잘 받지 않으면 40~50℃ 미온수에 10분이 필요합니다. 외출 계획에 그만한 시간을 미리 넣어 두십시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몇 단계까지 나오나요.
매일유업 공식몰 기준 1단계 0~12개월 200ml, 2단계 12~24개월 240ml 두 가지입니다.

개봉 전에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개봉 전이라면 실온 1~35℃에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나요.
제품을 용기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는 것은 삼가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용기를 넣은 채 불로 직접 가열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우지 않고 그냥 먹여도 되나요.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데우실 경우에는 40~50℃ 미온수에 용기째 10분 정도 담그십시오.

니플이 함께 들어 있나요.
2단계 240ml 제품은 니플 미포함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전용 니플은 별도 상품이며 재입고 대기일 수 있습니다.

개봉하고 남으면 언제까지 먹일 수 있나요.
시간을 명시한 공식 안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제품 용기 표기를 확인하시고, 아기가 먹다 남긴 것은 다시 먹이지 마십시오.

제품 구성과 안내 문구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유 전 제품 용기의 표기와 매일유업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